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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는 일본의 한반도 침탈의 첫 희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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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

판도(版圖)에 야욕(野慾)의 촉수(觸手) 못버리는 일인(日人)의 침략성 울릉도 근해 ‘독도’ 문제재연, 당연 우리 것 신국사관장 담(申國史館長談), 『동아일보』 (1947.7.23)

〔원문〕

Original Text

〔역문〕

동해바다 울릉도 동남 49마일 지점에 있는 두 개의 무인도인 독도가 있는데 그 좌도는 주위 1마일 반이 되고, 우도는 반마일이 되는 조그마한 섬으로 이 섬은 오랜 옛날부터 우리의 어업장으로서 또는 국방기지로서 우리의 당당한 판도에 속하였던 것이다. 그런데 요즘에 와서는 일본 시마네현(島根縣) 사카이(境)에 사는 일인이 동섬은 자기 개인의 것이라고 조선인의 어업을 금하고 있으며, 또한 일인은 우리의 영해에 침입하고 있어 울릉도 도민들은 경북도를 거쳐 군정당국에 진정을 해왔다. 그런데 이 섬은 소위 한일합병 전인 1906년(광무10)에도 일인 관헌이 불법 상륙하야 조사를 하고 간 일이 있어 그 당시 조선정부 내외에서는 물의가 분분하였으나 그 뒤 소위 한일합병이 되자 이 문제가 흐지부지되어 일인들은 원래 자기네들 영토라고 관망 만어왔던 것이다. 그러나 일단 해방이 된 오늘날에 있어서는 지리적으로나 역사적으로 당연히 우리의 판도 내에 속할 것이다